클라이밍
Blue → Red 중심, Pink 도전 시작.
삼각대를 세워놓고 내 폼을 셀프 코드리뷰하는 중.
2026 · 상반기 회고
구현은 쉬워졌는데,
방향은 아직 로딩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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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L;DR · 상반기를 한 단어로
불안
만들 수 있는 건 10배가 됐는데,
불안도 같이 오토스케일링됐다.
01 · Breaking Change
AI라는 메이저 업데이트는 왔는데, 마이그레이션 가이드가 없다.
“개발자의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?”
02 · 역설
앱도, 게임도, 아이디어도 금방 만들어졌다.
정작 시간이 드는 건 —
무엇을 만들 것인가,
무엇이 진짜 가치인가,
어떻게 하나의 경험으로 묶을 것인가.
03 · 재미
전부 스택오버플로에도, AI에게도
답이 없는 문제였다.
04 · Root Cause
모델을 갈아 끼우고 신상 기법도 다 써봤지만
성능 그래프는 시큰둥했다. 범인은 늘 데이터.
그래서 수학·통계부터 다시 —
책을 샀다. 이번엔 진짜 읽는 중.
05 · 몸의 기록
Blue → Red 중심, Pink 도전 시작.
삼각대를 세워놓고 내 폼을 셀프 코드리뷰하는 중.
겨울 공백으로 기록에 regression 발생.
11월 마라톤에서 핫픽스 예정.
보홀, 그리고 액션캠.
9월 Advanced로 버전 업 예정 — 물속에선 알림도 안 온다.
06 · Uptime
TODO(2026-H2)
구현 말고 문제 정의와 가치로. 집중할 역량의 스펙부터 다시 쓰는 중.
수면, 생활 리듬, 에너지 회복. 사람은 껐다 켠다고 고쳐지지 않아서, 운영 방식을 바꿔보기로.
자격 취득, 그리고 더 좋은 수중 촬영. 더 깊이, 더 선명하게.
302 · Found
Location: 아직 계산 중 — 하지만 바늘은 움직이기 시작했다.